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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피 강변페스티벌'이 19일부터 닷새간 태화강 둔치에서 열립니다. 행사 첫날에는 최진희와 박주희, 소명 등 트로트 가수 8개팀이 출연해 트로트의 대향연을 펼칠 예정이며, 둘째 날부터는 4편의 인기영화를 상영해 태화강변을 찾은 시민들에게 남다른 추억을 선사합니다.
남구청은 해피 강변페스티벌이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많은 관람을 당부했습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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