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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지역 여야, 새 수장 누구?
송고시간 | 2018/07/30 16:14



앵커멘트>2020년 총선을 앞두고 조직 정비를 위해  
울산지역 여야가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이상헌 국회의원과 성인수 현 시당위원장 등  
사실상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고, 한국당은 이채익 현 국회의원과  
안효대, 박대동 전 의원 간 3파전이 유력합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합니다. 
 
민주당은 오늘(30일)과 내일(31일) 후보자 신청을 받고,  
8월 11일 대의원 대회 경선을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국회의원이 먼저 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이상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자영업자,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울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울산 유일의 민주당 국회의원인 제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이 되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성인수 현 시당위원장도 연임에 도전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당위원장을 맡아 선거을 지휘했던  
성 위원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도 같은 날 입장을 표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정갑윤 국회의원이  
시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자유한국당 울산시당도  
차기 위원장 선출에 나섭니다. 
 
원내인 이채익 국회의원과 원외인 안효대, 박대동 전 국회의원 간 3파전이 유력합니다. 
 
관례상 원내 의원을 합의 추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동구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안효대 전 의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경제전문가인 박대동 전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8월 말쯤, 합의추대 또는 경선을 통해  
차기 시당위원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민중당 울산시당도 8월 중순 새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현장조직대표 선출에 나서는 등  
지도부 전면 교체에 나설 예정입니다.  
 
스탠드업>울산지역 여야 새 지도부 구성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