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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 열섬 현상, 도시계획으로 개선 가능
송고시간 | 2018/08/01 16:08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넓히면  
도심 기온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UNIST는 조기혁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지난 2천16년 
울산 도심과 외곽 지역 44곳에 설치한 측정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 도심 온도가 
외곽보다 평균 2.5도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큰 건물들을 주요 도로에서 조금 떨어지게 짓는 것만으로 
도 열섬 현상이 완화된다"며 "울산의 도시계획에 열섬 현상 완화를 위 
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교수는 이와 함께 도심지 도로 주변에 녹지를 확보해  
개방성을 높이고,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넓히는  
'도로 다이어트'를 할 것 제안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