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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설립 하반기 본격화
송고시간 | 2018/08/10 18:30



앵커멘트>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이 원전해체연구소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구현희 기잡니다.

리포트>


현장씽크> 문재인 대통령  (고리 1호기 퇴역식 2017년 6월 19일)
"원전해체기술력 확보를 위해 동남권 지역에 관련 연구소를
설립하고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이
가시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방안 용역도
이달 중에 마무리 됩니다.


현재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건
울산과 부산, 경주 등 3곳.


울산시는 폐로 원전이 있는 부산과
방폐장이 있는 경주 등과 비교해
울산이 결코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심민령 과장(울산시 에너지산업과)
"원전해체 기업 등 산학연 인프라가 가장 우수한 울산 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다음달 원전해체연구소 규모와
역할 등을 확정한 뒤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입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녹취> 산자부 관계자
"지금 현재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힌 지역들이 명확하지 않습니까
(울산이) 유치하는데 열의가 충분히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울산 내부적으로 검토하신 자료들을 저희가 많이 전달받고
있습니다."


최종 입지 선정은
원전해체기술 관련 인프라는 물론
정치적 논리에 좌우될 수는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s/u> 원전해체연구소
유치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cn뉴스 구현희입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