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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병원 개원 23주년 "빠르고 정확한 의료" 송고시간2018/08/21 16:32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병원의 개원 23주년 기념식이 오늘(8/21) 병원 혜명심홀에서 열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봉성준 외과 과장이 올해의 의사상을, 지민경 간호과장 대리가 올해의 직원상을 받았습니다. 임성현 이사장은 "울산을 선도하는 최첨단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