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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천 기름띠...폐유가 폭우에 씻겨 유입"
송고시간 | 2018/09/07 14:46
지난달 27일 폭우 때 울주군 온산읍 대정천으로 유입된 유류는  
하천변에 버려진 폐유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시는 서휘웅 시의원의 서면질문 답변을 통해  
폭우 당시 현장 확인한 결과 대정천에 있던 기름띠는 
기업체의 무단방류나 유류 유출 사고는 아니었고,  
하천변에 버려진 폐유가 폭우에 씻겨 유입된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앞으로 
장마철과 우수기에 하천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공단 내 주요하천에는 오일휀스를 설치할 계획이며,  
무단투기 방지 CCTV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