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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원 대 임금체불 "원청인 S-oil이 나서야"
송고시간 | 2018/09/12 15:13
정의당 울산시당과 에쓰오일 하청업체 일용직 근로자들은 
오늘(9/12)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억원 상당의 임금체불 사태 해결을 위해  
원청인 에쓰오일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솔신텍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한 130여명이  
5~6월분 임금 12억원을 받지 못했지만, 원청인 에쓰오일은  
한솔신텍과 근로자들이 직접적인 고용계약을 하지 않았고,  
재하도급 업체인 우진에 소속돼 있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부실한 하청업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에쓰오일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