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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오늘(9/14)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팸투어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동남아 등 9개국 출신 울산지역 대학 유학생 40명이 참가해 장생포문화특구와 대왕암, 십리대숲 등을 둘러봤습니다. 남구청 관계자는 “팸투어 참가 유학생들이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울산의 관광자원을 자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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