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아이윤 메디컬센터는 2학기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4천만원 상당의  
안경 지원과 천만원 상당의 난독학생 치료 지원을 합니다. 
 

아이윤메디컬센터는 희망의 저소득 가정 학생 안경 지원 사업으로  
안경이 필요한 초.중.고 학생 8백여명에게 1명당 5만원 상당의  
안경교환권을 전달하고 해당 학생이 병원 내원 시 눈 검사와  
안경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난독증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시각, 청력, 운동감각 치료 지원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