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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美 관세폭탄 국회 비준 연기 촉구
송고시간 | 2018/10/04 15:46

현대차 노조는 오늘(10/4)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의 관세폭탄으로 완성차와 부품사에 3조 4천억원대의  
손실이 예상된다며 관세 면제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국회가 비준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다른 25% 관세가  
현실화하면 미국 수출 1,2위인 한국자동차 산업 전체가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며 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권을 가진  
국회와 모든 정당이 관세면제 시한인 내년 2월 26일까지  
비준 절차에 돌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정부가 한미FTA 재협상에서 픽업트럭분야를  
대폭 양보했고, 관세폭탄에 대한 사전약속도 없이 개정안에  
서명하는 등 통상교섭 전략을 실패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