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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남북협력사업으로 초광역 경제권
송고시간 | 2018/10/10 16:26



앵커멘트> 오늘(10/10) 부울경 시장과 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부산에서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과 부산, 경남 시도지사들은 
남북협력사업 등을 통해  
동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송철호 울산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부산에서 모여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송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7기 출범후 지난 100일 간의 소회를  
밝히고, 울산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토크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3개 시도지사가  
동남권 상생발전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결의문은 동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고 발전시킨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부울경이 협업해서 수도권에 대응하는 큰  
경제권을 이루자는 큰 뜻에 동의하고 합류했고요. 
 
특히 동남권 상생협약문의 조속한 이행과  
신공항 건설 공동대응, 남북협력사업과  
신북방.신남방 정책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광역화된 경제 기구와 상황에서 우리가 중 
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동남권 상생협력을 조정하는  
'동남권 공동협력기구'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동남권 도시들의 공동협력이  
울산의 북방경제협력 중심 도시 구축에  
큰 시너지 효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