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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십리대숲‘대나무 울타리’직무발명 채택 송고시간2018/10/15 16:19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태화강 십리대숲의 대나무 울타리가 공무원 직무발명 우수제안으로 채택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4월 특허청에 출원한 대나무 울타리가 디자인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나무 울타리는 태화강지방정원 내 십리대숲에서 간벌한 대나무를 활용해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제작됐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