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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노사화합의 장...산업문화축제 성료
송고시간 | 2018/10/15 17:17



앵커멘트>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산업문화축제가   
지난 11일 개막해 주말과 휴일까지 나흘간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주력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에서  
노사가 하나로 뭉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보도에 김동영 기잡니다.  
  
리포트> 같은 모자를 눌러쓴 부녀가 고민 끝에 정답을 적습니다.  
  
싱크> “정답은 여의줍니다!”  
  
사회자의 정답 발표가 이어지고  
도전자들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비록 골든벨을 울리진 못했지만  
자녀와 함께했다는 점이 더 의미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희진 / 남구 신정동  
“가족들과 같이 이렇게 모여서 문제도 풀어보고 함께 생각도 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120개 팀이 참여한 ‘자녀와 함께하는 울산경제골든벨’은  
근로자 부모와 초등생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해  
가족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차의환 울산상공회의소 부의장  
“울산경제골든벨은 울산경제의 성장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  
서 울산 경제의 성장과 함께 자신이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과 사명감  
을 갖게 되는 자리가 될 겁니다.”  
  
개막식을 겸해 열린 힐링 콘서트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희망을 노래하는 자신의 대표곡  
‘나는 나비’를 열창하며 근로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었고,  
  
울산경제의 미래를 주제로한 산업 사진전도 열렸습니다.  
  
이밖에도 산업문화축제의 대표적 행사인  
‘산업체 대항 체육대회’에는 족구 등 3개 종목에  
모두 240개팀 천6백여명이 참가해  
노사 화합을 다졌습니다.  
  
주력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흘간 열린 올해 산업문화축제는  
노사가 화합해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다는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JCN뉴스 김동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