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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송고시간 | 2018/11/05 15:47



앵커멘트> 각 지자체마다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언양알프스 시장에서는 
지난 주말 고객과 상인들을 위한 한마음 큰잔치가 열려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울주군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언양알프스 시장. 
 
시장 중앙 광장에서 고객과 상인들을 위한  
한마음 큰잔치가 펼쳐졌습니다.  
 
축제를 위해 마련된 노래경연장에는  
자신의 노래실력을 맘껏 뽐내며  
저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녹취> 서정목 언양알프스시장 상가회장 
“올 한해 땀 흘려 뛰어오신 상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 
고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지역 주민․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언양알프 
스 시장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장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 행사를 관람하고 시장에서 장을 보기 때문에  
상인들 매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춘화 언양알프스시장 상인
“네, 많은 도움이 되죠. 사람이 많이 모이다보면 주부들 마음이 그래 
요. 눈에 보이니까 사 가져가고 또, 이왕 시장까지 왔으니까 장보고 가 
자. 겸사겸사 구경도 하고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울주군에는 언양과  
남창, 덕하 등 6곳에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울주군은 이들 시장에 대해 아케이드 설치와 간판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기 위한  
접근성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군)
“우선 시설현대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접근하는데 (장)보기가 좋도록  
하고 우선 그 시장이 갖고 있는 특산물을 기존에 잘 알려져 있는 것은  
알려져 있는 것대로 하고 또, 개발할 것은 개발해서 많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4년 전부터 위축된 전통시장의  
상권회복을 위한 노력을 시작한 울주군.  
 
지속적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해  
울주군은 2천 19년 25억원과 2천 20년 21억원을 투입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