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8) 울산항과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서 외국인 투자 관계자 39명을 대상으로 현장 투자설명회를 열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울산을 방문한 외국인 투자 관계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에 참여한 투자업무 실무자와 해외 언론들입니다. 울산시는 울산항 등 최적의 투자환경을 갖춘 항만인프라를 설명했고, 테크노산업단지 시찰에 이어 태화강대공원 관람으로 관광 인프라도 홍보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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