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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라돈 공포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최초로 라돈 측정기를 구입해 15일부터 무료로 대여합니다. 중구청은 4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라돈 측정기 24대를 구입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 안전총괄과에 배치하고 오는 15일부터 무료로 대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여기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인 1대로 최대 2일간이며 공휴일은 대여하지 않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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