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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조가 내일(11/20) 전조합원 8시간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현중노조는 오늘(11/19) 열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임단협과 구조조정,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재발방지 대책 촉구를 위해 내일(11/20) 8시간 전조합원 총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은 오전에는 각 지단별로 진행하고 오후 2시에는 중앙에 모여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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