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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아시아 선사와 3억 7천만 달러 규모의 LNG선 2척을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지금까지 145척에 124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올려 올해 목표 132억 달러의 94%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전 세계 발주량의 절반을 뛰어넘는 24척의 LNG선 계약을 체결해 올해 수주 목표를 초과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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