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한국은행 울산본부와 울산테크노파크가 '수소경제와 울산의 지속성장'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늘)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수소경제법 제정과 글로벌 실증과 투자 사례, 수소사회 실현 이행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세미나가 울산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