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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영남파워 스팀 누출사고...대표 등 3명 송치
송고시간 | 2018/12/06 15:11

울산지방경찰청은 발전설비 스팀 누출사고가 발생한 
코스포영남파워 공장 관계자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오늘(12/6)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포영남파워에서는 지난 10월 25일 터빈동 2층의  
냉각수 회수배관이 파열되면서 고온고압의 냉각수가  
스팀 형태로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 작업 근로자 6명이  
화상과 골절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당시 사고 현장에 안전관리책임자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운전 정지와 냉각수 방출 등 사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을 
밝혀내고, 안전 총괄책임자인 업체 대표와 담당 직원 2명 등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해 왔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