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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읍에 있는 식당 21곳이 착한가게에 단체로 가입했습니다. (오늘)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착한가게 가입 업소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단체 가입으로 울주군 청량읍은 모두 48개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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