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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해외 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 기념식 열려
송고시간2018/12/18 16:50
남북해외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 전시회 기념식이  
오늘(12/18) 울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북한이 고향인 실향민도 초대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제창하는 등  
통일과 관련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평양이 온다' 사진전은  
평양 시가지와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회로  
개관 4일간 800여명의 시민들이 전시회를 다녀갔습니다.  
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