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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重 노사, 잠정합의안 후폭풍...노노갈등 심화
송고시간 | 2019/01/04 18:59

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 연말 임단협에 잠정합의하고도  
합의안 문구 삭제와 수정 문제 때문에 타결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문제가 된 잠정합의안 내 문구 삭제와 수정을  
사측이 거부하면 잠정합의안을 전면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조 내부에서는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면서 일부 강성  
현장조직에서는 집행부 총사퇴 요구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해 12월 27일 잠정합의안이 도출된 이후 일주일이 넘도록  
조합원 찬반투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