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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초등학교 예비소집...신입생 늘어
송고시간 | 2019/01/04 18:00

(앵커멘트)
오늘(1/4) 울산지역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예비소집이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출산 붐이 일었던
2천12년생 흑룡띠가 입학하는 해여서,
신입생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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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문)
2천19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


유치원에 다니던 아동들이
초등학교라는 낯선 환경을 처음 접하는 시간입니다.


어린 신입생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두려움,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인터뷰-양희은/강동초 신입생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려면 설렐 것 같아요"


인터뷰-김경은/강동초 신입생
"다른 친구들이랑 놀 수도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정말 좋을 것 같아
요 "


울산지역의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은 모두 만2천4백여명.


지난해보다 8백60여명이 늘었습니다.


ST-이현동 기자
특히 강동초등학교의 올해 취학아동은 280여 명으로
울산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인터뷰-권의순/강동초 교감
"현재 신입생은 10학급으로 편성이 됐고, 학급당 인원수는 27.5
명 정도됩니다. 그리고 지금 교실이 모자라서 4학급을 증설해서 2019
학년도에는 46학급이 예정돼 있습니다."


본예비소집일에 출석하지 않은 아동은
오는 11일 추가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부모의 해외 파견 근무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학교에 사전 문의해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밟거나
취학 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화인터뷰-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에 신청을 하시면 학교에서 의무관리 교육위원회를 열거든요.
거기서 통과를 하면 유예도 되고 면제도 됩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모두 3백여명이
취학 의무 면제나 유예를 신청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눈속임 취학 유예를 막기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취학 유예 신청서를 내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을 경우
학교에서는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학교 방문 요청을 할 수 있고,
필요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