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올 하반기에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소장품 특별 기획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보이는 감각'을 주제로 회화와 조각, 영상 등 국내외 작가 10여명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울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시민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직접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