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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새해 첫 선박을 인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오늘) 울산 본사에서 일본 MOL사에 5만톤급 PC선 한 척을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포조선은 이 선박을 시작으로 1월 한달에만 9척을 인도하는 등 올 한해 전년보다 17척 많은 58척의 선박을 건조해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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