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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회기 늘리고 전문성 강화
송고시간 | 2019/01/09 16:32



앵커멘트>7대 울산시의회가 회기일수를 늘리고,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혁신안을 담은  
올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김영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울산시의회는 올해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챙기는 일하는 의회'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회기를 확대하고  
특별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우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의 연계성 강화 등 의안심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현재 120일 이내인 회기 일정을  
140일 이내로 20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예산설명회를  
연간 2차례 개최하고,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의정활동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인  
입법정책연구위원 4명을 신규 채용해 상임위에 배치합니다. 
 
일괄 질문하고 일괄 답변하는 시정질문 방식도  
시정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민 청원과 진정 등 고충사항을 접수하는  
민원해결 창구를 개설하고, 사회봉사 활동과 복지시설 방문 등을  
확대하는 등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로 했습니다. 
 
또 열린시립대학 설립과 국가정원 지정, 일자리 창출과  
학생 중심의 수업혁신 등 각 상임위별로 울산시와 시교육청의  
핵심과제를 연계한 의정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원 갑질과 폭행 논란 등과  
관련해 청렴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는  
오는 14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연찬회에서 논의한 뒤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드업>출범 첫 해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울산시의회가  
혁신안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