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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붓누나 살해하고 시신도 훼손 '징역 27년'
송고시간 | 2019/01/11 18:00

울산지법 이동식 부장판사는 의붓누나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43살 A씨에게  
징역 27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동구의 자택에서 의붓누나 B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의붓누나가 흉기에 찔리자 살려달라는데도  
오히려 목을 더 졸라 살해하고 시신도 심하게 훼손하는 등 
범행이 매우 잔혹하다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