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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울주군 총선 후보군 윤곽 '경쟁 치열'
송고시간 | 2019/01/11 17:01



앵커멘트>자유한국당이 지역 조직위원장 선정을 위해 실시한 
인터넷 실시간 중계 공개오디션에서  
서범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울주군 조직위원장에 선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지역위원장 선출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무소속인 강길부 의원 역시 내년 총선 출마가 유력해  
울주군지역 총선은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자유한국당의 유투브 공개 오디션 현장. 
 
울주군 조직위원장 오디션은 60대의 김두겸 전 위원장과  
50대의 서범수 전 울산경찰청장,  
20대의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 간 3파전이 펼쳐졌습니다. 
 
현장씽크>서범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갈등 조정과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경륜 있는
새로운 인물이 투입돼야만 당협이 안정되고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장씽크>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 울주 민심 소통 100일 대장정을 하겠습니다.
100일간 집에 안들어 가겠습니다. 민심 받들고 한국당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울산을 이끄는 젊은 울주의 기수가 되겠습니다. 
   
현장씽크>김두겸 전 울주군당협위원장/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문재인 정권 여당 대여 투쟁에
제가 돌쇠가 되겠습니다. 정권 재창출에도 온몸을 던지겠습니다. 
 
오디션은 심사위원과 현장 평가단의 질문,  
현안 주제 토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심사위원단 점수 60%와 현장 평가단 50명의 투표 40%를 합산한 결과  
서범수 전 울산경찰청장이 조직위원장에 선발됐습니다. 
 
현장씽크> 서범수 71, 장능인 66, 김두겸 44 
 
현장씽크>서범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배워가면서 더 치열하게 하면서 울주 당협을
안정화 시켜서 총선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는 이번 오디션에서 선발된  
서범수 전 울산경찰청장을 단독으로 비대위에 추천할 예정이어서 
서 전 청장의 울주군 조직위원장 임명이 거의 확정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울주군지역 위원장 선출에 나섰습니다. 
 
김태남 전 울주군지역위원장과 송규봉 민주평통 울주군 의장,  
천명수 전 시의원 등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여기에다 강길부 국회의원이 입당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울주군지역 총선 셈법은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