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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 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이 국내 제조업체 56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경기실사지수 BSI는 85로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1분기에 63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제조업 평균 가동률도 72.9에 그쳐 외환위기였던 1998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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