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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기업체들이 최장 6일간의 설 연휴에 들어갑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내일(2/2)부터 오는 7일까지 6일간의 설 연휴에 들어가며, 현대자동차도 7일까지 설 연휴를 갖습니다. 그 외 기업과 관공서들은 오는 6일까지 5일간의 연휴에 들어갑니다. 반면 석유화학업계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가동을 멈출 수 없어 연휴에도 교대 근무를 하게 됩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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