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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울산 대선공약 진척도는?
송고시간 | 2019/02/05 17:15



앵커멘트>문재인 대통령은 대선에서 
울산 공약으로 모두 10건을 약속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외곽순환도로와 공공병원 건립은  
최근 확정됐는데요. 
 
울산 지역 대선 공약의 진척도는 어떤 상황인지  
김영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걸었던  
울산지역 공약은 모두 10개입니다. 
 
가장 핵심이었던 외곽순환도로와 공공병원은  
정부의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외곽순환도로는 (CG IN)울주군 두서면 미호JCT에서  
범서IC를 지나 강동IC까지 25.3km, 4차선 도로로,  
당초 요구안대로 추진됩니다.(OUT) 
 
인터뷰> 송철호 울산시장(1월 29일)/ 약 2조5천9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1,66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강동권 관광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병원은 종합병원이 아닌 산재전문 병원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정부에 규모와 종합병원 기능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울주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은 부지매입비 20억원과  
실시설계 용역비 7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연내 착공이 유력합니다. 
 
또 석유화학공단 긴급 안전진단과 개보수 공약 역시  
안전진단비 18억원과 실시설계 예산 6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선공약 10건 가운데 4건이 현실화 된 것입니다. 
 
하지만 국립3D프린팅연구원과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건립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등  
나머지 6건은 진척이 느린 상황. 
 
울산시는 대통령 임기 내에 최대한 많은 사업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