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CH5)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정치
울산시 "태화강 둔치 내 도로개설 불가"
송고시간 | 2019/02/07 16:38
울산시가 태화강 둔치 내 도로개설과  
육갑문인 행복문의 차량 통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자유한국당 안수일 시의원에 대한 서면질문 답변을 통해  
국가하천인 태화강에 도로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가 필요하다며,  
우기 시 수위 상승 등으로 협의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육갑문인 행복문의 경우 현재 폭이 4.83m로, 보행공간 2m를  
제외하면 한 차로의 최소폭에 미치지 못한다며  
차량 진출 시 시야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차량 통행이 불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