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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원전지원금 확대...법 개정 운동 추진
송고시간 | 2019/02/11 18:25

중구청이 원전 지원금을 인근 지자체로 확대하는 운동을 추진합니다. 


 
중구청은 2천14년 방사능방재법이 개정된 이후  
경주 월성원전과 울주군 신고리원전 반경 30킬로미터 이내에  
포함돼 해마다 방사능 방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보호 훈련과 방재 장비를 확보하는 등의 관련 업무가 늘었지만  
원전 관련 지원금은 원전 반경 5킬로미터 이내 지자체로 한정돼 있어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이달 안으로 추진계획을 세워  
테스크포스를 구성한 뒤  
사정이 비슷한 울산의 다른 구 등 14개 지자체에 원전 지원금을  
확보하는 법 개정 운동 의향서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