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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현직 판사들 가운데 5명에 대해 탄핵소추를 추진합니다. 탄핵소추 대상 법관 5명에는 임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비롯해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사법 농단 사건에 연루돼 감봉 5개월의 처분을 받았으며 이달 25일자로 의정부지방법원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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