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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오늘(1/12일)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에 불참 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산업은행은 다음 달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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