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은 (오늘)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제로페이 울산 TF팀'을 발족했습니다. 울산중기청은 올해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 목표를 5천개로 설정하고, 학성새벽시장과 젊음의 거리 등 4곳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입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수수료가 없는 결제 서비스로,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 현금을 주고받지 않아도 직접 통장을 통해 현금이 지불됩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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