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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울산예총 회장 선거, 4인4색 혼전
송고시간 | 2019/02/14 16:37



앵커멘트>
울산예총의 제19대 회장 선거가 내일(2/15) 치러집니다.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4년간 울산 예술을 책임지는 수장이 되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지역 예술인 2천여명을 대표하는
울산예총의 새 회장이 되기 위해
출마한 후보자는 모두 4명.


후보자마다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선거인단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전직 회장을 역임하고 전 시의원을 지낸 이희석 후보는
격조 높은 예총의 위상강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기호 1번 이희석 후보 
“화합을 이루는 것이 제일 첫번째 목적이고요. 그 다음에 화합이 된 가
운데서 우리 시민들에게 좋은 예술작품을 보여주고 호응을 얻는 그런
예총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울산연예예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재철 후보는
시대정신에 걸맞은 창작기틀 마련과 품격 높은
울산예술의 전성기를 마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기호 2번 이재철 후보
 “저는 기획력, 행정력, 소통력으로 일 잘하는 사람으로 검증되었습니
다. 또한,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깨끗한 후보입니다. 울산예술인들의
권익과 울산 시민들과 더욱 더 소통하며, 앞서가는 예술단체로 발전시
켜 나가겠습니다. 울산예총의 발전을 위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울산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정걸 후보는
울산예총이 정의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협회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기호 3번 김정걸 후보
“보다 혁신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가할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방법으로 전문기획자를 양성해서 시의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내는데 중점을 두려고 생각을 합니다.”


울산사진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손창열 후보는
올바른 협회운영으로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서는 울산예총을
만들겠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기호 4번 손창열 후보
“예술인들이 하나하나의 힘을 모아서 그 힘이 모여서 한다발이 되고
그 한다발의 힘이 10개의 큰 다발이 모여서 정말 큰 울산예총으로 발
전시키려고 저는 본연히 나섰고 꼭 당선돼서 울산예총을 그렇게 만들
겠습니다.”


4명의 후보 모두 만만찮은 득표력을 갖추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인단이
단위협회별 5명에서 10명으로 개정돼
모두 100명으로 늘어나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