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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예술관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울산을 대표하는 여류작가 초대전인 ‘나비의 꿈’ 기획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현대예술관은 지난 2천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 기획전인 ‘지역작가초대전’의 올해 주제를 ‘여심’으로 정하고 울산 여류작가들을 초대한 전시회 '나비의 꿈'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두영 작가와 우형순 작가 등 울산지역 여류작가 15명이 참여해 6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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