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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시티투어 이용객 급감..대책 마련
송고시간 | 2019/03/12 15:29



앵커멘트>울산의 유명 관광지를 버스를 타고 둘러보는  
울산시티투어의 이용객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지 방문객 천만 명 달성에 비상이 걸린 울산시가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울산시티투어 이용객이 최근 감소하고 있습니다. 
 
(CG IN)울산방문의 해였던 2017년, 2만천565명이 이용했지만  
지난해 만 7천353명으로 19.5% 급감했습니다. 
 
이용객 감소폭은 순환형이 테마형에 비해 3배 가량 컸습니다.(OUT) 
 
인터뷰>송민영 울산도시공사 관광사업팀장/ 2018년에는 19.5%가 감소한 상황입니다.
감소한 이유 중에 가장 큰 부분은 순환형 이용객이 대폭 감소한 부분에 있습니다.  
 
울산시와 도시공사는 올해 연간 이용객을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2만 명으로 정하고,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버스 탑승 시 구매하던 티켓을 KTX 울산역과 롯데 광장,  
태화강역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처럼 시티투어버스도 출발과 도착 정보를 안내하고,  
시내버스 간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버스 내부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어린이와 수험생,  
국가유공자 등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으며,  
노후차량은 신규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산의 관광 현황을 진단하기로 했으며,  
2020년 준공 예정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활성화 방안도 
적극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시티투어 활성화와 함께 내년 말
컨벤션센터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해서 울산을 방문할 수 있는 더욱 좋은 여건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관광지 방문객 천만 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