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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청소년의회 구성 조례안·공청회 반대
송고시간 | 2019/03/13 17:04
울산 나라사랑 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는 오늘(3/13)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의회 구성 조례안과 오는 15일로 예정된 공청회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미영 시의원이  
지역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13명과 교사 6명을  
청소년의회 관련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며 "120개 중. 고등학교 
중 특정 학교만 공문을 보낸 것은 형평성을 어긴 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청회는 개최 14일 전까지 관련 사항을 관보와  
공보 등에 알려야 하지만 개최 5일 전에 통보했다"며  
"행정절차를 어긴 불법 공청회인 만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