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제13회 울산화학의 날을 맞아 내일(3/21)부터 나흘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내일(3/21) 롯데호텔에서는 울산지역 지자체와 유관기관,  
중소화학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화학기업의 위기대응 전략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모레(3/22)는 울산화학의 날 기념식과 함께 문수국제양궁장과  
울산대 등에서 울산 화학인 체육대회가 진행됩니다. 
 
23일과 24일에는 울산대공원에서 이동 화학관이 운영되고,  
화학 강연극도 운영됩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