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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는 오늘(3/21) 처음으로 신고리 4호기 방사능방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비상요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3/21) 훈련은 울산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대형 지진으로 쓰나미가 원자력발전소까지 밀려오면서 도로가 유실되고 방사성물질이 외부에 유출되는 등의 비상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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