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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시장 동생 사건에 부적절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이 11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4/12) 새벽 돌아갔습니다. 울산지검은 어제(4/11)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지 11시간 반 만인 오늘(4/12) 새벽 1시 30분쯤 A경위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사상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필요하면 A경위를 한번 더 소환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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