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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울산 첫 KLPGA 투어 개막
송고시간 | 2019/04/12 17:30



앵커멘트> 울주군 삼동면 보라CC에서
오늘(4/12)부터 사흘간 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열립니다.

울산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KLPGA대회인 만큼
예선 첫 날부터 관중들이 몰려드는 등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김동영 기잡니다.

리포트> 쾌청한 날씨 속에 선수들이
시원스러운 티샷을 선보입니다.
<현장음>

푸른 잔디를 가른 공은
이내 홀 안으로 빨려듭니다.

울산에선 처음으로 개최된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경기엔
모두 123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울산 출신 오지현 선수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대회 직전 불참을 선언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지난 대회 우승자 조아연 선수가 2연승을 노리고 있고
KLPGA 대상 수상자 최혜진 선수가
지난 대회 부진을 만회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어
많은 볼거리를 자아낼 예정입니다.

예선이 치러진 첫 날에도
인기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많은 관중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정현우 / 골프 프로 지망생(신원중 1학년)
"스윙적으로도 많이 이쁘시고 앞으로도 저도 잘 쳐서 여기 나와서 이
렇게 유명한 프로님들이랑 같이 골프를 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경사가 심한 그린 공략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선두권으로 치고 나온 선수들은 저마다
울산 대회 우승자가 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박민지 / 프로 골퍼
"남은 이틀 보라 CC가 바람도 세고 그린 피니시도 더 어려워질 것 같
은데 코스 공략을 좀 더 편하게 칠 수 있는 부분응로 공략을 해서 좋
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상금 8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예선 격인 1, 2라운드를 거쳐 최종라운드엔
60위 안에 드는 선수를 추려 경기를 치러나가게 됩니다.

스탠드업> 울산에선 처음으로 열린 KLPGA 투어 경기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JCN뉴스 김동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