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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병원과 함께하는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14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 20팀과 일반부 10팀, 여성부 4팀 등 모두 51팀 천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직장부에서 태광산업이, 일반부에서 청량FC가, 여성부에서는 울주군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손수민 대회장은 “축구 대회를 통해 축구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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