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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 전 시장 동생 수사 경찰관 두번째 소환
송고시간 | 2019/04/15 19:00

김기현 전 시장 동생 사건에 부적절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 A경위가
검찰에 또다시 소환됐습니다.


울산지검은 오늘(4/15)
울산지방경찰청 소속 A 경위를 불러
강요 미수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11시간 반 동안
검찰 조사를 받은데 이어
오늘(4/15) 두번째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A 경위와
같은 수사팀에 있었던 경찰관 3명도
참고인으로 불러 10시간 넘게
강도높은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자세한 수사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지만
내일(4/16) 중으로 A경위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