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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일본 닛산 출신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영입했습니다.
현대차는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와 북미와 중남미를 총괄하는 미주권역담당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닛산 출신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과 북미권역본부장도 겸직하게 되며 현대차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과 사업전략 고도화 등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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