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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살 추정' 원룸 40대 변사체 발견...수사 난항
송고시간2019/05/17 17:39
울산 한 원룸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북구의 한 원룸에서 일용직노동자 40대 A 씨가  
흉기에 찔린 채 부패된 시신 상태로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타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지만  
시신이 부패돼 단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