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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북구 정자동 옛 강동초등학교에 가칭 울산미래교육센터 조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추경에 가칭 울산미래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비 7천5백만원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미래교육센터는 2천22년 완공 목표로 조성이 검토되고 있으며 추정 예산은 3~4백억원 가량으로, 내부적으로는 타당성 연구 용역을 통해 오는 9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올릴 방침입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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